경북 성주에 배치됐던 주한미군 요격체계인 사드 발사대 6기가 모두 반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그 모습이 CCTV 화면에 고스란히 잡혔습니다. 화면 보시죠. <br /> <br />지난 3일 0시쯤, 경북 성주 소성리 마을 CCTV 입니다. <br /> <br />조용했던 시골 길에 갑자기 차량 행렬이 이어지는데요. <br /> <br />윗부분이 가림막에 덮여있죠. <br /> <br />바로 미국의 고고도 요격체계인 사드 발사대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 3일이면, 미국와 이스라엘의 첫 이란 공습이 이뤄진 지 사나흘 정도 지난 시점인데요. <br /> <br />보시는 대로, 경북 성주 기지에 있던 주한미군 사드가 반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성주 사드 기지에는 발사대 6기로 구성된 1개 포대가 배치돼 있었는데. <br /> <br />6기 모두, 이날 기지에서 반출된 것으로 보이고요. <br /> <br />정확한 목적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, 발사대 모두 일단 중동으로 향했다는 외신 보도가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311135713054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